다음에 오페라의 유령 평을 보면, 사람들이 이 영화,
오페라의 유령을 소설을 영화화한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오페라를 영화화 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_=;;;
이 영화는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것이다. 왜 이걸 모르지? 쩝. 착각은 자유라지만서도.. 쯔.
뮤지컬과 완전히 똑같더라.. 그래서 너무 좋았다.*ㅠㅠ*
오오 팬텀 알라뷰~ 난 팬텀 역을 너무나 핸섬한 인물로 캐스팅하고 라울역을 그럭저럭한 얼굴의 인물로 캐스팅한 감독과 제작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너무나 훌륭한 선택이었다!
..... 토요일, 조조로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아직까지 거기에서 허우적허우적대고 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