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분만이라도 죽음앞에선 자신을 떠올려본다면 다르게 살았을거 같애. 삶의 끝에서면... 너희 또한 자신이 했던 어떤 일도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게된다. 중요한 건 그 일을 하는동안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가 뿐이다. 너희는 행복했는가, 다정했는가... 자상했는가... 남들을 보살피고 동정하고 이해했는가. 너그럽게 잘 베풀었는가. - Drama´메디컬 센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