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시련이란 없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시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대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짙은 어둠 저 반대편에는 언제나 강렬한
태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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