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인생을 잘 다룰 줄 알라.
연습없이 쉬지않고 사는 것은 직장에서 쉴 사이도 없이 강행하는 긴 여행처럼 피곤하다.
많이 알고 있으면 인생을 즐길수 있다.
우리는 인식하고 우리 자신을 깨닫기 위해 산다.
그러므로 진실한 책은 우리를 사람으로 만든다.
삶은 산 자들과 보내면서 세상의 좋은것을 보고 느껴야 한다
좁은땅 안에서는 모든것을 다 발견할 수 없다.
항상 자기 자신 속에서 보내라.
이 마지막 행복은 본인을 위해서 살수 있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