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변화는 내면적이다.
본질을 닦음으로써 타고난 자기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변화는 유행이 아니다.
머리카락에 노랑물을 들이는 것이 아니다.
그런다고 백인이 되지 않는다.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초라하고 비루한 일이다.
비웃음만 살 뿐이다.
고양이가 되고 싶은 가여운 쥐에 지나지 않는다.
쥐가 쥐임을 깨닫는 것이고 쥐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특별한 동물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미키 마우스´나 ´미니 마우스´가 되는 것이다.
쥐가 되고 싶은 쥐, 이것이 변화의 화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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