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이네요~
이제 이번주도 어찌어찌 보내면 금요일, 토요일이 되겠지요.
이번주는 조금 바쁩니다. 계획짤 것이 있어서, 계획짜고 자료준비하고 눈이 핑핑 돌아가죠. 하지만 일할 것이 있다는 것이 좋기도 합니다.^^
그동안 너무 널널하게 있어서 이렇게 팽팽하게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아침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별건 아니고 계단을 오르는 일이랍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이 건물 5층인데 그동안은 귀찮아서 엘리베이터를 탔거든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계단으로 가려구요. 너무 운동을 안했더니 몸이 약해져서 말입니다. 출퇴근시간에도 걸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