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이 있습니다...
그 문을 열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손잡이를 마구 돌려도 보고 마구 두들겨보기도
했지만 쉽게 열리지를 않았습니다..
문을 열때 가장 쉬운방법을 모르고 있었나봅니다
그 문을 열수 있는 열쇠를 찾으면 되는거였는데..
그 문에 맞는 열쇠가 나에겐 없는거 같습니다..

모든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맞는
열쇠를 가지고 있겠죠..
그 열쇠 소중히 간직하고 언제든 열수 있는것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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