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추웠다.

요즘은 날이 왜 이리도 추운 건지.. 덕분에 어제는 방심하고 있다가 아침에 추워서 덜덜 떨면서 회사에 왔다. 오늘은 어제를 거울 삼아 옷을 세겹이나 껴 입고, 완전 중무장하고 왔더니 괜찮았다. 음하하.

지금 전화를 하고 있다. 나의 일은 전화상담. 들어오는 전화 뿐 아니라 이렇게 가끔씩 마케팅 전화를 하기도 한다. 아침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전화를 잘 안 받는다. 하긴 나도 그렇다. 이상한 전화 오면 잘 안 받으니까.

으쌰. 업무 끝나려면 아직이다. 적어도 4시는 되야 하니까. 힘내자. 아자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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