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도 자주 들어올게 됩니다.

푸하의 서재는 여전히 있네요. 주인은 잘 안오고 손님도 잘 안오시지만 과거의 기록들이 있습니다. 제 글들 보다는 인연들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책을 많이 보려고 하니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아주 가볍게요. 하하

 

모두 잘 지내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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