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포스팅에 이어 생각난 김에.
플랑크가 자신의 집에 모아 놓은 콜렉션 사진을 보고 나는 거의 포복절도했었다. 그런데 그 사진들을 구글에서 찾아봤더니 없더라. 그래서 플랑크의 회고록에 있는 사진을 직접 찍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