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귀퉁이에 있는 과일 나무를 베어냈다. 마음이 안좋다. 오른쪽에 있는 큰 나무도 베어내기로 했다. 밑둥이 다 드러나도록 땅을 파헤쳤다. 다음 주쯤 나무 자르러 사람들이 올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