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Dancy, 0.48
Ep3, Epi(article),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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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늦잠. 푹 잤다. 이발- 파마를 했다. 머리 손질하기 귀찮다. 집에 돌아와 보니 벌써 저녁. 시간은 이렇게 간다.

(강의 신청을 잘못해서 약간 소동이 있었다. 한 학기에 4개 강의인 줄 알았는데 두 학기에 4개란다. 매일 밤, 한 학기에 강의 4개를 어떻게 소화하지... 하며 한숨을 푹푹 쉬고 있었는데 나의 실수였던 것. 최종적으로 이번 학기는 심리 철학과 인식론, 다음 학기는 논리학과 언어 철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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