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분석과 서술의 기초 - 여덟 번째 개정판
실반 바넷 지음, 김리나 옮김 / 시공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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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킨에 대한 영화를 보고 생각이 나서 읽은 책. 미술 미평에 관해 많은 것을 아우르고 있다. 논문 쓰는 법, 실제 비평문의 예들, 간단한 사조사, 등등, 한 권의 책이 담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 이상을 담고 있다. 특히 좋았던 것은 학생들의 비평문을 싣고 있다는 점이다. 그 중의 한 편은 아주 인상적이었고 내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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