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작업을 오늘까지만 하기로 했다. 남은 부분은 내년으로 넘긴다. 원래 크리스마스 전 주까지만 하기로 했었고 앞으로 일주일 동안 거의 비가 내릴 것이니 이쯤에서 맘 편하게 종료하는 게 나을 듯 하다.

 

땅을 좀 더 평평하게 해야 하고, 잔뿌리 등을 더 긁어내야 하고, 뒷 펜스 부분 등에 낮은 목책을 설치해야 하고, 잔디를 심어야 하고 등등의 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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