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映畵の100年 (單行本)
사토 다다오 / 二玄社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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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일본의 노장 영화평론가가 중국영화를 실제 본 경험을 바탕으로 돌아본 중국영화의 간단한 역사를 쓴 책이다. 대만, 홍콩 서술도 일부 있지만 주로 중국 관련 서술이 주를 이루고 특히 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1980년대 초반까지 내가 잘 알지 못했던 영화들에 접근하는 계기가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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