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11-01-04  

가끔 님의 CD를 들어요. 딸아이도 같이 듣곤 하지요. 그러고보니 난 님에게 노래 한 곡 못 띄워 드렸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aits 2011-01-12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랑 해람이는 여전히 해맑고 예쁘네요. 새해 인사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가끔이나마 왔다갔다하면서 이따금 오르는 글들 보기는 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무심하게 지나치며 살고 있네요. 가끔 노래를 들어주신다니 더 반갑구요, 조선인님과 가족 모두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