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 2007-12-12  

아, 종일 너무 바빠서, 여기 와 적을 새가 없었는데, 지금도 휘리릭 날아가야 해서...

그래도 하나만 말씀드리고 갈려구요, 너무 좋아 눈물이 날뻔한 연말 선물이었다는 말만.

좀있다 정식으로 올게요.

 
 
waits 2007-12-12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아 눈물이 날 뻔하셨다니... 치니님이야 제가 노래 올리기 시작할 때부터 자주 이야기 나눴으니, 그 마음 제가 알지요. ^^ 연말이라 더 바쁘신가요, 사실 치니님 생각하면 어쩐지 회사에서는 무지하게 바쁘게 일하시고 집에서는 부러 여유를 만끽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ㅎㅎ 바쁜 와중에 찾아와 인사도 남겨주시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