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종일 너무 바빠서, 여기 와 적을 새가 없었는데, 지금도 휘리릭 날아가야 해서...
그래도 하나만 말씀드리고 갈려구요, 너무 좋아 눈물이 날뻔한 연말 선물이었다는 말만.
좀있다 정식으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