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님의 서재를 기웃거리면서 많이 고민하고 배우게 됩니다. 생각만큼 맘만큼 많이 얘기 건네지 못한 것 같아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요. 새해에도 님의 서재는 제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그런 서재가 되겠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waits 2007-01-02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에서 제게 없는 것들을 보고 느낀답니다.
'건강하고 바르고 성실한 가족의 아름다움' 같은 거요.
말부림이 습관이라 늘 주절거리는데, 과분한 말씀이시구요.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예린이, 해아와 더불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