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2007-01-01  

안녕하세요~
방금 보신각 타종 행사지원 다녀왔는데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올해에는 서재를 통해 나어릴때님을 알게 된 게 저의 큰 행운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좋은 글들 잘 읽고 있구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새해에 더욱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복 많이 받으세요~
 
 
waits 2007-01-02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넘이에 고생하셨네요.
과분한 말씀이시구요, 아무려나 고맙습니다.^^
님의 글 보면서 그맘 때의 저를 가끔 생각한답니다.
그립기도 하고 반성하게도 되고, 고민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
바라님도 활기차게 새해 시작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