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주 2006-05-28  

안녕하세요. ^^
요즘은 좀처럼 알라딘을 안 하는데, 어쩌다보니 야심한 밤에 찾아왔네요. 음.. 이런저런 공감을 글을 통해 느꼈어요. 민노당에서부터죠. 가끔 교류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음 좋겠어요. 멋진, 언니신 것 같아요. ^^ (글을 보다보니 저보다 나이가 살짜쿵 많으신 것 같더군요. ^^)
 
 
waits 2006-05-28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보라빛우주님, 반갑습니다...^^
대화명이 낯설지 않네요, 여기저기서 뵌 듯 해요.
뭐, 멋진 언니는 아니지만, 가끔 교류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음...
저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