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룸 2005-04-28  

우주님^^
제가 오늘 뭔가를 보냈사옵니다~ 낼이나 월욜쯤엔 도착할듯하오니 우편물에 신경을 써주시옵소서~^^
 
 
연우주 2005-04-29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기대되어요~~~ 이런, 이런! 넘 좋아요!
 


panda78 2005-04-21  

그래 그럼 뭐 다음번에.. ^^
황사도 불고.. 사정이 다 안좋으시다니 그럼 다시 연락하고 보지요- ^^ 근데 서재복구는 안 하는감?
 
 
연우주 2005-04-22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자. 판다. 조만간 함 보는 거야~~~^^

비로그인 2005-04-27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님, 돌아오세요! 우주님! 우리 서재질에 매진합시다~ 우..훅..T^T
 


날개 2005-04-21  

우주님..
어제 초콜릿 도착했어요..^^ 감사 페이퍼 올려놓고, 넘 맛있어서 몽창 다 먹어버렸다구요.. 울 애들은 하나 주지도 않고 다 먹어서, 살이 요만큼 더 쪘을거예요..ㅠ.ㅠ 페이퍼 올려놔도 보러 오지도 않고.. 그나마 방명록은 들르시는 것 같아 글 남겨요~~ 빨리 돌아오세요..!^^
 
 
sooninara 2005-04-21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
돌아와!!!

연우주 2005-04-22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글 잘 봤어요. 맛나게 드셨기를!
 


새벽별을보며 2005-04-21  

오랜만에 왔더니만 글쎄!
아, 이게 무슨 일이어요! 왜 서재가 싸악 비워진 거여요!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꽉꽉 메꿔 주실 것이라고 믿고 그 때 까지 휙 들렀다 가고, 휙 들렀다 가고 하면서 발도장 찍고 있겠습니다.
 
 
새벽별을보며 2005-04-26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홍. 아니아니 댓글을 아니 주시다니! =3=3
소근소근 달아 놓을테니 확인해 주시와요.
 


책읽는나무 2005-04-20  

앗! 진짜네..
진짜루 정리하신건가요? 헉~~ 안되는데...ㅡ.ㅡ;; 싸이는 공간이 넘 좁고.... 요새 전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들이 일촌을 맺자고 해서 승낙을 했는데...그게 좀 거시기 하더라구요! 싸이는 오로지 사진첩 구경하는 재미로 들락 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내안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 위주로 사진을 올렸는데...그게 아닌 사람들마저 그냥 훔쳐보고 가는 것 같아 사진첩을 숨겼더랬는데...이거 이거~~ 다른 친구들이 사진첩을 공개하라고 해서 또 공개해놓았어요! 그래서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실은 제신랑 이름으로 다시 하날 만들어 몇몇 사람들만 일촌 맺어 다시 새로이 꾸며볼까? 싶어 이제 시작했어요..ㅋㅋ 헌데......블러그가 너무 여러개다 보니 관리하기가 엄청 힘이 드네요.. 하나도 제대로 못해내는 주제에 말입니다...ㅡ.ㅡ;; 암튼......우주님을 알라딘서 못만나는 일은 없겠지요?..^^
 
 
연우주 2005-04-2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책나무님. 또 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