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4-21  

오랜만에 왔더니만 글쎄!
아, 이게 무슨 일이어요! 왜 서재가 싸악 비워진 거여요!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꽉꽉 메꿔 주실 것이라고 믿고 그 때 까지 휙 들렀다 가고, 휙 들렀다 가고 하면서 발도장 찍고 있겠습니다.
 
 
새벽별을보며 2005-04-26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홍. 아니아니 댓글을 아니 주시다니! =3=3
소근소근 달아 놓을테니 확인해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