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개편 후..

알라딘이 날, 거부하고 있다.

내 블러그에 한번 들어오기 위해선, 참을 忍자를 몇번을 되내여야 하는지..

자꾸 이딴식을 하면, 나 떠나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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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개편 후 블로그 입장이 아주 어려워 미치기 일보직전 레와. =.=

다른분들 서재도 못 들어가고 있다.

알라딘 금단 현상이 퇴색되어 폭력적으로 변하는거 같다. 제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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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15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도 몇분은 링크조차 안되고 있어요. 자꾸만 에러가 나기도하구요. 한달쯤은 불편할거라고 서재지기님이 귀띔해주긴했는데.. 아직은 온전한게 아닌가봐요.

다락방 2007-06-15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워워워~~

릴렉스,릴렉스. 조금만 참아요, 레와님. 여기에 레와님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

비로그인 2007-06-15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그런걸까. 저도 처음에 여러 문제가 있어서 고객상담자하고 거의 매일
실랑이를 벌였었는데. 레와님 조금만 더 참으시고 침착하게 기다려 보세요.
저도 레와님 떠나는거 싫습니다.^^
전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사람 人자를 쓴 다음, 그 기운을 먹습니다.(웃음)

Mephistopheles 2007-06-16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각 가정에 혹은 사무실에 들어가는 회선과 넷에 따라 차이점이 발생하는 듯
싶기도 한데...거참..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클릭해서 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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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7-06-11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ㅎ ?

레와 2007-06-12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노~!!!!


비로그인 2007-06-1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남자분이 나타났네?

레와 2007-06-12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 저보다 어린것(?)들은 남자로 인정안함..ㅋㅋㅋ
    아! 물론 우리 동건씨랑 인성씨는 제외..^^

다락방 2007-06-15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장동건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우리보다 훨씬, 훨씬 연상이예요. 흣.
 

[ 사진은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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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비밀의 숲

 

모델과 활영은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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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7-06-07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ㅑ ~
분위기 좋고, 모델 좋고!

비로그인 2007-06-07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인가 영화 제목이 생각나요 :)

마늘빵 2007-06-07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레와 2007-06-08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님 : ㅋ ㅑ ~.. 시원하게 한잔해요!

체셔님 : 그 영화에 저 닮은 여주도 나올까요? ㅋㅋ

아프님 : 우어~

향기로운 2007-06-09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사진이 굿~입니다~

레와 2007-06-11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 부끄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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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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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6-06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뿌옇잖습니까.

레와 2007-06-06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신비주의~

Mephistopheles 2007-06-06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노~ 신.기.주.의.

마늘빵 2007-06-06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신기하다.

홍수맘 2007-06-06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 이렇게 하신 거여요?

비로그인 2007-06-06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다 역시 레와님! +_+

레와 2007-06-07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 제가 신.기.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아프님 : +_+

홍수님 : 안녕하세요! 네에..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뿌옇게 만들었습니다. ^^

체셔님 : 고맙습니다. 역시 체셔님! *_*
 

[ 사진은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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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적

아주 작은 흔적이라도

내가 당신 마음에 살아었다는

흔적하나 남기고 싶은 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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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0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발자국 인가요? 레와님?
돌아온 안구정화의 시간이네...:)

잉크냄새 2007-06-01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구~정~화~ 안.구.정.화.

2007-06-01 1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와 2007-06-01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 네. 다대포 바닷가에 남겨진 새 발자욱이예요. ..:)

잉크님 : 안.구.정.화..;;;

소근님 (2007-06-01 12:59) : 써먹어요~!! 써먹어도 되요!

Mephistopheles 2007-06-01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자국으로 보아 퇴패한 고양이성인의 낙오병이 확실합니다.

레와 2007-06-04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 메피님..^^;;;;;


비로그인 2007-06-05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사하라 사막, 여우의 발자국인줄 알았습니다.

레와 2007-06-07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 아하하~

난, 냥이 발자국 같았는데..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