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마산 / Holga
2009. 마산 / Holga
+ 그 어떤 허브향기보다 내 몸과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 이젠 희미해져가는 우리 할매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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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오니깐 색있는 사진이 좋다. 그날은 오랜만에 우리 춘삼이 (Canon ae-1)랑 산보!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칼라풀한 건물이 있다는건 행운. 빛도 좋았고, 때마침 뛰어오던 소년도 좋았던..
2008. 여름안에 휴일한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