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5일 장바구니. 시시한 증정품은 가랏. 알라딘의 증정품 좀 보소.............!!액자 같은 냄비받침.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다 갖고 싶다으다으다으다으.
처음부터 머리와 가슴을 퍽퍽 쳤던 만화. 그래. 어른들일을 아이한테 미루면 안되지. 그렇고 말고. 인생자체가 대책없이 민폐만 끼치는 캐릭터가 있다.
새삼
이래서 알라딘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니깐. ^-^
사랑스러운 이벤트다.
처음 내가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 [슬픈 카페의 노래]
이 책을 소개해준 다락방이 참 고맙다. 새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