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5일 장바구니.

시시한 증정품은 가랏.
알라딘의 증정품 좀 보소.............!!

액자 같은 냄비받침.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다 갖고 싶다으다으다으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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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4-09-27 22: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보다 더 완벽한 냄비받침은 있을 수 없어요. ㅎㅎㅎ

레와 2014-09-28 00:37   좋아요 0 | URL
다른받침들도 다 갖고 싶어요. ㅎㅎ

다락방 2014-09-27 22: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님하.. 선셋파크도 엄청 이뿐데!! ㅋㅋㅋㅋㅋ

레와 2014-09-28 00:37   좋아요 0 | URL
다 갖고싶다규!!! ㅎㅎㅎ

다락방 2014-09-28 01:06   좋아요 0 | URL
얼렁 자라 왜 안자 ㅋㅋㅋㅋㅋ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 바닷마을 다이어리 1 바닷마을 다이어리 1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부터 머리와 가슴을 퍽퍽 쳤던 만화.



그래.
어른들일을 아이한테 미루면 안되지. 그렇고 말고.
인생자체가 대책없이 민폐만 끼치는 캐릭터가 있다. 

그중에 최악이 아이들한테 의지만하고 바라기만 하는 어른들이다. 그런 인간이 되지 말아야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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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9-26 12: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재 프로필 이미지. 와- 대박 초미녀다. 모델같아!! ㅎㅎㅎㅎㅎ

레와 2014-09-26 13:41   좋아요 0 | URL
아하.. 댓글에 댓글은 이렇게 쓰는 거구나..;; ㅎㅎ 테스트

레와 2014-09-26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 찍사 능력이 탁월했다! 다락방 찍사라고 ㅎㅎㅎ

웽스북스 2014-09-26 13: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이 장면 읽으면서 너무 슬펐어요 ㅠㅠ

레와 2014-09-26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님. 아우 나도 저 장면보고 얼마나 먹먹했는지 몰라요. ㅜ ㅜ 그리고 좋았어요.
 
일식에 대하여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28
이승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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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실체와 신에 대한 고민들. 신도 인간이 있으므로 존재하는건 아닐까. 내가 가진 의문들이 어느틈에 정리되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한다. 이승우 작가가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 내 고민은 계속 이어질테니 모쪼록 작가님 글도 계속 이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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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7-10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산지대>만큼은 내가 아는 사람 모두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었어요.

레와 2014-07-11 14:54   좋아요 0 | URL
나는 이 책 전부다!
엄마는 어려워 할 것 같고 목사님께도 보여드리고 싶은데..흠..
 


새삼 

이래서 알라딘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니깐. ^-^



사랑스러운 이벤트다.








처음 내가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 [슬픈 카페의 노래] 

이 책을 소개해준 다락방이 참 고맙다. 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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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7-01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냅시다. 나는 무려 멘사 페티쉬 있는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와 2014-07-01 16:32   좋아요 0 | URL
우리 오래오래 보자!! ㅎㅎㅎㅎㅎㅎㅎ

멘사 페티쉬라니.. 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 절대공감되고! ㅋㅋㅋㅋㅋㅋ

푸른기침 2014-07-01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의 정성에 흐뭇입니다.
참 재미있고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

레와 2014-07-01 16:34   좋아요 0 | URL
그쵸그쵸?! ^^

알라딘이 참 좋아요. 뭐랄까.. 사람처럼 다정하다고 할까..
이벤트 페이지 열어보고 흐뭇해서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싶더라구요.
푸른기침님의 15년도 궁금해지는데요?! ^^
 
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게 나. 지금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건 존중한다는 것. 누군가의 선택을 우리가 판단할 권리는 없다. 뻔한 로설일꺼라 짐작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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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6-23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다 읽은거에요?

레와 2014-06-24 13:28   좋아요 0 | URL
네.^^

락방 한번 손에 잡으면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거에요! ㅎ
빨랑 읽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