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이래서 알라딘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니깐. ^-^



사랑스러운 이벤트다.








처음 내가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 [슬픈 카페의 노래] 

이 책을 소개해준 다락방이 참 고맙다. 새삼..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14-07-01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냅시다. 나는 무려 멘사 페티쉬 있는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와 2014-07-01 16:32   좋아요 0 | URL
우리 오래오래 보자!! ㅎㅎㅎㅎㅎㅎㅎ

멘사 페티쉬라니.. 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 절대공감되고! ㅋㅋㅋㅋㅋㅋ

푸른기침 2014-07-01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의 정성에 흐뭇입니다.
참 재미있고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

레와 2014-07-01 16:34   좋아요 0 | URL
그쵸그쵸?! ^^

알라딘이 참 좋아요. 뭐랄까.. 사람처럼 다정하다고 할까..
이벤트 페이지 열어보고 흐뭇해서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싶더라구요.
푸른기침님의 15년도 궁금해지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