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이게 나. 지금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건 존중한다는 것. 누군가의 선택을 우리가 판단할 권리는 없다. 뻔한 로설일꺼라 짐작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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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6-23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다 읽은거에요?

레와 2014-06-24 13:28   좋아요 0 | URL
네.^^

락방 한번 손에 잡으면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거에요! ㅎ
빨랑 읽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