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와요, 크리스마스 카드.

제가 그런 글을 쓸 때 다른 사람을 좀 의식하고 써야겠어요.

맞아요, 나 힘들어요.

 

...그러니, 이 속모르는 처녀 블루님의 위로가 눈물겹게 고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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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12-22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팥죽 먹고 싶었는데, 저녁 약속이 깨져서, 혼자 백화점에서 놀다 들어왔습니다.
정작 지하 매장에서 먹을 걸 살 때는 팥죽 생각은 까맣게 잊어버렸네요. 팥죽을 팔기나 하던가.
달리 드릴 말씀은 없어요. 그저, 기운내시랄 수 밖에.

2005-12-23 1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5-12-23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하고 처음으로 팥죽을 안쒔어요...
그나저나 즐건 성탄.

2005-12-23 15:1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