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책 주문하지 말아야지, 어제 마음 먹었다.
하루도 못 간다.
왜, 달력을 준다고, 그것도 선착순이라고 하는 것이냐!
아영엄마님 페이퍼 보고 달력 받을 욕심에 시공주니어인가 뭔가에도 가입했는데,
알라딘 달력에도 또 욕심을 부린다.
오늘 주문한 책.

440 쪽 밖에 되지 않는 분량을 생각하면 책 값이 엄청 비싼 편이라 서점에 가서 확인했다.
오오~ 이건, 거의 백과사전 급이다.
책 자체로 보기에도 좋고, 어느 그림이나 주제에 대해 나중에 따로 찾아보기도 좋겠다.
좀 비싸도 사야 한다.
알라딘 달력은 어린이 책을 사야 준단다.
전부터 이 책 갖고 싶긴 했다.

그리고 플로베르의 <애서광 이야기>
2,800원이라는 저렴한 책값이 놀랍다.
바쁜 건 대충 마무리되었다.
다만, 서재에 발길이 뜸하다보니, 페이퍼 하나 올리기도 귀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