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보던 동화책을 보기 시작한 건 서재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소개하신 책들을 가끔 서점에서 보는데, 너무 재미있다. 내가 자랄 때 이런 책들을 보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 요즘 애들은 좋겠다 싶어서 조금 샘이 날 정도다.
오늘 본 것 중 가장 재미있었던 건 단연, 레이먼드 브릭스의 <괴물딱지 곰팡씨>. 아이들이 보기엔, 글이 너무 많고 글자가 작다. 오히려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한참을 킬킬댔다. 오늘은 구경만 했고, 다음에 책 주문할 때 포함시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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