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디에도님의 서재에 캡쳐를 남겨놓고, 이벤트니 뭐니 무슨 선물을 주실거냐 어쩌고 했었는데, 진짜로 보내주실 줄은, 이리 좋은 선물을 받게될 줄은 모르고 있었다.
라벤더와 로즈마리 초와 김영하의 책 두 권.
행복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낯선 사람들, 글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서로 이것저것 베풀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나 또한 무엇이든 주어도 아깝지 않을듯한 기분.
어디에도님, 행복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큰 선물이에요.
깨끗한 걸 원하신다니 또 드려야죠. ^^ (제가 더 재밌어요. 혼자 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