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디에도님의 서재에 캡쳐를 남겨놓고, 이벤트니 뭐니 무슨 선물을 주실거냐 어쩌고 했었는데, 진짜로 보내주실 줄은, 이리 좋은 선물을 받게될 줄은 모르고 있었다.

라벤더와 로즈마리 초와 김영하의 책 두 권.

행복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낯선 사람들, 글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서로 이것저것 베풀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나 또한 무엇이든 주어도 아깝지 않을듯한 기분.

어디에도님, 행복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큰 선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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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9-03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스터잇 한쪽 떼주실래요?^^

urblue 2004-09-03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 2004-09-03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쓴 것 말고...
우왕, 아무래도 빨리 사진 올리는 것 배워야겠다.
너무 재밌어요.^^

urblue 2004-09-03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끗한 걸 원하신다니 또 드려야죠. ^^ (제가 더 재밌어요. 혼자 신났습니다.)



어디에도 2004-09-03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럴수가...
블루님, 이... 이... 걸 올리시면 어떻게 해요!!!
(사진으로 찍으니 웬지 더 좋아보이긴 하는군 흠흠흠)
잘 받으시고 좋아하시니 저도 덩실덩실 기쁩니다.

urblue 2004-09-03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하고 싶어 견딜수가 있어야죠!!!

▶◀소굼 2004-09-03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하는게 예의에요:)

stella.K 2004-09-03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격조와 품위가 느껴지는 선물이군요.^^

urblue 2004-09-03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스텔라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 서재에 들어가서 글만 보고 나오곤 했거든요. 앞으로는 아는 척 해도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