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들어오는 길에 찍었다. 사무실은 3층인데, 올라와서 보니 1층 가게 사장님이 은행잎을 쓸어내고 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떨어지는 은행잎을 쓸고 쓸고 쓸고 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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