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정희진의 글쓰기 1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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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의 글에서는 전복의 힘이 느껴진다. 목차만으로도, 책 속의 글만으로도 머리를 얻어맞았다. 이런얻어터짐은 언제나 대환영이다. 정희진처럼 읽기 이후 기다려온 책. 당장 구매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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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배움이 아주 느린 아이다. 박찬선 교수의 지난 번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번에도 큰 위로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로 구매했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이런 아이들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그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해주는 저자에게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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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질에 괸한 이론》
˝자만심은 물리학자에게 있어 가장 큰 방해요인이지요. 뭔가를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발견의 기회를잃어버리게 되니까요.˝(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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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한 길은 사람을 결코 지치게 하지 않는다.
길마다 성격이 있고 영혼이 있다. 이 길에서 저 길로 걸어 다니다 보면많은 사람과 함께 여행하거나 여러 친구와 어울리는 기분이 든다."(힐레어 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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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 불평등에 분노하는 밀레니얼, 사회주의에 열광하다
헬렌 레이저 지음, 강은지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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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와 목차를 보니 급 읽고 싶어집니다. ‘근성이 부족해‘ 가 동서양을 뛰어넘어 젊은이들에게 통용되는 말이라니. 근데. 이런 시각은 옛부터 내려오던 노땅들의 관점이 아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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