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 선 아이들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 / 뿔(웅진)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오래 전 사놓고 이제야 읽는 중. 삼분의 일을 넘어섰는데 ‘스밀라‘와 비슷한 구조다. 아이들은 지키는 일.어둡고 아리송하고 쫄깃쫄깃하다. 뜨끔뜨끔해지는촌철살인들로 가득하다. 교사. 부모. 필독을 권하고 싶은데 난독에 걸릴 듯. 난 궁금증을 참고 천천히 읽는다. 근데 품절이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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