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서점에 마실 나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 지금까지 본 책 중 가장 예쁜 책이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책장 주변도 은색으로 칠해놔서(왜, 그, 성경책 책장 보면 금색으로 칠해 놓은 방식 있잖아요) 진짜 초컬릿 은박지 같더군요. 왠지 부욱~~ 찢어버리고 싶은.. ^^;
뭐, 그렇다고 샀단 얘긴 아니고.. 초컬릿 레서피 따위..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