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소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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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11-25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조차도 없군요...근데 저 소나무는 뿌리가 공중부양..??

turnleft 2008-11-26 03:15   좋아요 0 | URL
아, 그게 누구 노래였죠? 어쩐지 "키 작은 소나무 하나" 쓰는데 입에 달라 붙더라.

Mephistopheles 2008-11-26 20:40   좋아요 0 | URL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이에용.

turnleft 2008-11-27 03:52   좋아요 0 | URL
이규석!! 맞아요 ㅋㅋ

마노아 2008-11-2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걸어다니는 나무 같아요!

turnleft 2008-11-26 03:15   좋아요 0 | URL
엔트족 꼬마겠군요 ㅎㅎ

水巖 2008-11-25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은 산을 깎아 故城을 만들고 소나무 뿌리는 줄기처럼 서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는군요.

turnleft 2008-11-26 03:17   좋아요 0 | URL
예, 홀로 덩그라니 서서 외로이 바람을 맞더군요. 귀양 온 선비의 자태라고나 할까요 ^^;

무스탕 2008-11-2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나무 진짜 신통하게 생겼네요.
어째 거꾸로 뿌리가 내린 느낌입니다. 굵은 몸통에서 여기저기로 뿌리를 내린 그런 느낌.
정말이지 수암님 말씀대로 나무가 서서 내려다 보고 있어요!

turnleft 2008-11-26 03:18   좋아요 0 | URL
아마 뿌리를 내리는 중에 계속 흙이 깎여 나가서 저리 되었을 거에요. 지금도 계속 풍화작용이 일어나면서 지질학적 scope 에서는 굉장히 변화가 빠른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건조기후 2008-11-26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닥이 뜨거워서 까치발 서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신기^^

turnleft 2008-11-27 03:53   좋아요 0 | URL
다양한 상상력들이 튀어 나오는군요 ^^;;

가시장미 2008-11-26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무한테 흙좀 주고 싶어요. 물도.. ^^

turnleft 2008-11-27 03:54   좋아요 0 | URL
에.. 自然 입니다. 있는 그대로가 가장 자연스럽고 행복한 ^^

새초롬너구리 2009-04-02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엄청나게 깎여갈 정도면 대단하겠네요.

turnleft 2009-04-03 05:43   좋아요 0 | URL
사실, 저 지역이 지구상에서 지형 변화가 가장 빠른 곳 중 하나래요. 일년에 대략 3mm씩인가 침식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