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8-12-30  

토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너무 오랜만이네요..ㅋㅋ한해가 왜 이리 빠르게 지나버렸는지.. 

그러나 우리곁으로 달음박질해서 다가오는 새해엔 우리 조금더 느긋하고 여유롭게  살아요. 

새해이루고자 하시는대로 모두 이루시길.

 
 
토트 2008-12-31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아, 정말 오랜만이에요.
인사도 자주 못드리고 지나간 1년이 죄송스럽네요.
새해에는 좀 더 자주 뵈러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