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nine 2009-12-04  

잠수대장 nabee님~ ㅋㅋ 

지금 막 책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크리스마스 선물 같기도 하고, 기분이 막 좋으네요 ^^ 

잘 읽겠습니다.

 
 
 


루체오페르 2009-12-04  

 나비님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책 잘 받았습니다! 두툼~ 묵직~ 보고싶었던 세네카의 인생론! 

덕분에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__) 

와서 보니 이벤트 페이퍼들이 사라졌네요. 비공개 전환하셨나봐요? 

아랫글 봐버렸습니다.ㅋㅋ 신기하네요. 알라딘의 서비스?^^ 

좋은 시간 되세요:)

 
 
 


마노아 2009-12-04  

나비님~눈이 좋아질 때까지라는 건 하얀 눈인가요. 반짝반짝 빛나는 나비님 눈인가요? ^^

 
 
2009-12-04 0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9-12-03  

nabee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물 박스에 넣어주셔서 놀랐어요. 메세지도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잘 읽을게요, nabee님!! 

:)

 

 
 
라로 2009-12-03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나요???ㅎㅎ 아마도 다락방님껏은 처음 보냈어서 박스도 넣고 편지도 넣고 했나봐요~.ㅎㅎㅎ
다른 분들이 이글 보심 안되는데~.ㅋㅋㅋ
다른 분들은 책만 달랑 보내드렸거든요~.^^;;;

라로 2009-12-03 17:35   좋아요 0 | URL
이상하네요~. 지금 주문조회 해보니까 박스에 넣지 않은걸로 나오는데~.
알라딘에서 다락방님을 넘 이뻐해서 박스에 넣어 보냈나봐요~.ㅎㅎㅎ

다락방 2009-12-09 22:01   좋아요 0 | URL
앗 그런일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초롬너구리 2009-12-01  

벌써 12월이군요. 11월엔 12월이 되기만 하면 캐롤로 컬러링(이건 SK용어, LG는 필링)을 바꿔주마...해놓고서, 그 많은 캐롤 중에서 뭘 간택할 것인가 고심하여 오늘 하루를 보내네요. 뭐가 좋을까요? Winter wonderland? 님이 좀 골라주세요~~~  

그나저나, 님의 호를 짓는 이벤트를 놓쳐버렸군요! 늦었지만 가연(佳蓮, 아름다운 인연)이란 거 드리고 가요. 바람과 비 속에도 날지못하고 상처받는 가날픈 존재이지만, 그래도 그러기에 더 지상에서의 인연이 소중한 듯.

 

 
 
2009-12-02 1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3 17: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3 17: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