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스 2004-07-13  

안녕하세요
심윤경 작가의 '달의 제단' 서평 쓰신 것을 보고 놀러와 봅니다. 제가 요즘 서재 잠수를 타고 있지만 올해 말 경에 활동 재개할 때 다시 뵙겠습니다.^^
 
 
tarsta 2004-07-13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비스님 서재도 훌륭하던데..!! 잠수중이시라니 안타깝습니다. 물 위로 올라오시면 꼭 다시 들러 알려주세요. :)
서평이라고 하기엔 ..민망스럽습니다.하하.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오고 갈 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니 그것만으로도 기뻐요. 새로운 손님이 오시는 건 언제나 반가운 일입니다. 재밌게 놀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