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승주나무 2008-01-31  

종이정원 님 안녕하세요.
알라디너 이웃들은 주로 온라인에서 먼저 만나는데,
종이정원 님은 오프에서 먼저 봐서 참 특이한 인연입니다.

아래 보니까 이주의 리뷰도 뽑히시고,
요즘 대단한 활약을 펼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친하게 지내고 싶네용~~
즐찾해놓구 자주 놀러올게요 ㅋ

 
 
pdf2234 2008-01-31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활동은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만 가끔 들러주세요.^^

2012-07-12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07-26  

알고 계신가요?
이주의 마이리뷰에 선정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제가 읽고 좋아했던 리뷰라 저도 덩달아 같이 기쁘네요. <꿈꾸는 책들의 도시> 리뷰도 정말 잘쓰셨더군요. 기대는 부담스러우실테고, 축하만 마구마구 해드려요^^
 
 
pdf2234 2005-07-26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별사탕님 때문에 허거덩, 놀랐습니다. 볼을 꼬집어봐야 할 것 같아요.^^;; 맨 처음 리뷰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신 별사탕님 덕이 아닐지... 정말 감사합니다.

잉크냄새 2005-07-27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립니다.
자신이 댓글을 단 리뷰가 선정된다는 것 또한 기분좋은 일이랍니다.

pdf2234 2005-07-27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분에는 너무 넘치는 일 같아요. 저도 님처럼 제가 덧글을 단 리뷰가 선정될 날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잉크냄새 2005-07-19  

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알라딘의 마이 알라딘 코너에 들어갔다가 관심분야 리뷰라는 곳에 올라와있는 님의 리뷰를 따라 발걸음 했습니다. 시집과 함께 동봉된 줄없는 노트, 한동안 학창시절의 추억에 젖어보았습니다. 책꽂이 한곳에 꽂혀있는 낡은 습작노트를 뒤적여보는 계기도 되었고요. 그 동안 손님으로만 들르셨다는데 앞으로 종종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pdf2234 2005-07-1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좋은 기억 이야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종종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