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체포 이후에도 여전히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는 이라크 여성과 아이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아말 후세바리 예리니씨.
여성들을 비롯한 많은 한국인들이 이라크 인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하며 승리의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