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TV 2011.5
아스타TV 편집부 엮음 / BONSAE Media(월간지)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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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있던 JYJ 대만 콘서트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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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Junior 2011.4
주니어 편집부 엮음 / 학은미디어(월간지)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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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있었던 JYJ 화이트데이 팬미팅 기사가 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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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Elle 2011.3
에이치이엠코리아 편집부 엮음 / 에이치이엠코리아(잡지)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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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래 살았나 보다. 엘르를 돈주고 사는 일이 일어나다니.

작은 사진 2개, 큰 사진 9개, 글 1쪽. = 재중 12쪽.

책이 왜 이렇게 두껍냐. 잘라내고 버려야지.

근데 요즘 잡지를 서점에서 사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 책은 서점에서 직접 사는 게 맛이야. 인터넷 서점은 그런 맛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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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TV 2011.2
아스타TV 편집부 엮음 / BONSAE Media(월간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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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얼굴이 되게 크게 나온 사진이 여러 장. 거의 실제 얼굴이랑 크기가 같을 것 같던데.

이번 아스타TV 2월호는 편집자의 글이 더 눈에 띕니다.

“최근 한국 가수들의 일본어 앨범 발매 러쉬를 지켜보며......”

국내 시장이 이렇게 작은 상태에서 한국 가수들의 일본어 음반 발매는 결국 OEM, 한낱 납품업체가 되어 버릴 위험이 크단 얘기.

정체성, 중요하죠. 한국 노래, 한국 드라마에는 한국인이 나온다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어라는 요소도 중요하니까요. 한국어로 되어 있다는 게 매력이니까요.

일본 시장을 노리고 그 취향에 맞게 만든다면, 엄밀히 따져 그게 한국 상품일까요? 그것도 과연 문화상품일까요? 오로지 상업상품이 아니라? 내용과 별 상관없이 일본 관광지가 나오는 드라마 같은 건 참....... 한두 편도 아니고.

이런 잡지 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실 몇 번 사지는 않았음) 2월호에 실린 것도 사진은 그냥 그래요. 차라리 팬들이 찍어 올린 사진, 스튜디오에서 찍은 거 말고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이 더 좋거든요. 그런데도 또 산 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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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Junior 2011.1
주니어 편집부 엮음 / 학은미디어(월간지)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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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월 그리고 2011년 1월까지 세 달 연속 표지가 JYJ. 잘 팔리나 보군요.

JYJ 기사는, 첫날 공연 토크 내용과 공연 끝나고 인터파크에 올라온 몇 분짜리 인터뷰 내용을 받아적은 겁니다. 나머지 공연에 관한 설명 약간. 그러니까 공연 다녀온 사람에겐 기사 자체는 볼 게 없어요. 사진이나 좀 건질까. 사진은 첫 날 공연 위주지만 이튿날 공연 것도 좀 있긴 하네요. 어쨌든 주니어 1월호 보면, 참 잡지 만들기 쉽단 생각 드네요.

표지 사진은 세 사람의 사진을 붙인 거죠. 브로마이드는 이 표지에서 각자의 사진과 같습니다. 그래도 JYJ가 앞뒤로 겹치진 않게 했네요.

그리고!!! 1월호에는 일본어와 중국어 기사가 있습니다. 한국어를 그냥 일본어랑 중국어로 번역한 거죠. JYJ, SS501, GD & TOP, 비스트의 기사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로 돼 있습니다. 이게 분량이 꽤 많아요. 일본과 중국어권 팬까지 겨냥한 건지...는 몰라도 그 비용을 한국 독자가 부담하는군요.

지금 세어 보니 일본어와 중국어 기사가 모두 20쪽입니다. 1월호가 100쪽이 좀 넘으니까 한국 독자에겐 20%가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란 소리.

그나저나 알라딘에서 주문하면 브로마이드가 구겨지지 않고 잘 오려나? 인터넷 서점은 브로마이드를 어떻게 보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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