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14  

집합해야겠습니다. 형님!!
지웠다가 다시 씁니다. 복돌언니가 찬찬히 설명해놨응께~~잠시만 참고... 일단은 서재소개부터 바꾸겠습니다. 즐겨찾기가 줄어든다고 해도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부글부글)
 
 
비발~* 2004-07-14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먼 데 힘쓰지 말고 이사갈 준비나 잘하소~ 근디 쏠키는 사흘 낮 사흘 밤을 자나보다... 하긴, 그동안 무리하기도 했지. 모두 좋은 꿈나라에서 만나자고요~(이 멘트 알제? 내가 울 아덜한테 하는 잠자는 인사~)

soul kitchen 2004-07-15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뽁스 왜그래!! 무슨 일이야!! 뭔 일 있었어?

soul kitchen 2004-07-15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쌤...녜...꿈나라에서 뵈어요. 집에선 만날 거의 벌거벗고 있다시피 하는데, 쌤 뵐려면 옷 좀 입고 자야긋다...흐흐...노니깐요, 옷을 챙겨서 갖춰 입지 않아서 넘 좋아요..

비로그인 2004-07-15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모야모야~~그런 중요한 순간을 포작못하고!!! 언니한테도 전화를 걸것을 어제 갑자기 출동할뻔했다니깐요. 아직도 그렇게 유쾌한 기분은 아니지만...

비로그인 2004-07-15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이사준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것은 너무 낡고 오래되고 또 짝도 안맞고 해서 모두 새것으로 구입하고 했습니다. 가전제품만 사면 되는데...김치냉장고를 살까말까 고민중이랍니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건 넓은 책상을 갖게 된것입니다. 책장과 함께~~~비발샘 울산에 한번 들르시지요. 가을이나 겨울쯤....다 같이 보자구요. ^^

연우주 2004-07-15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좋아, 좋아! ^^

비로그인 2004-07-15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좋아!

다연엉가 2004-07-15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산. 나도 하이바 쓰고 가겠음.

soul kitchen 2004-07-15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