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서재가 다시 들어와지네요. ^^ 근데 자판은 여전히 잘 안먹는데 왜 이럴까요? 줄 바꾸기가 안돼요. ㅠ.ㅠ 어쨌든 그래도 글은 써지니까... 돌바람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좋은 글도 많이 많이 쓰시고요. 제가 돌바람님 새책을 사보게 해주세요. ^^ 더불어 세상살이도 좀 나아졌으면 싶은데 그건 좀 앞이 안보이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는데서 새로운 길이 뚫린다고 믿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