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 2015-01-01  

어 서재가 다시 들어와지네요. ^^  근데 자판은 여전히 잘 안먹는데 왜 이럴까요? 줄 바꾸기가 안돼요. ㅠ.ㅠ   어쨌든 그래도 글은 써지니까... 돌바람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좋은 글도 많이 많이 쓰시고요. 제가 돌바람님 새책을 사보게 해주세요. ^^   더불어 세상살이도 좀 나아졌으면 싶은데 그건 좀 앞이 안보이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는데서 새로운 길이 뚫린다고 믿을래요. ^^

 
 
돌바람 2018-08-12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댓글을 쓰게 되네요.
서재가 글들을 닫아놓은지 오래되어서인지
시스템이 바뀐 건지 리뷰도 안 열리고 자판도 안 먹히고 그랬는데
이곳에서 쫓겨난 것 같으네요^^
바람돌이님,
얼마 전에 등단 9년 만에 작품집을 묶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주소를 찾아봐도 없어서 이번에도 못 보내드렸네요.
그래도 어디서든 받아보실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오늘 개기일식이 있었다고 해요.
달을 보다 몇 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