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아 2006-11-15  

오늘은
경기도 광명에 다녀 왔어요. 오랜만에 열차를 탔지요. 서울 근처에 가니 님 생각이 나더군요. 찾아간 친구집에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마음이 좀 무거웠어요. 다음엔 님을 만나러 열차를 타고 있으려나? 건강하시죠?
 
 
돌바람 2006-11-16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왔다가, 벌써 가신 거예요? 거기까지, 벌써. 우리 만나면 저렇게 손 잡고 걸어요. 나도 님 만나러 열차 타고 가고 싶네요. 교정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좀 집중하고 있었어요. 아이구, 눈알 아프다. 알라딘은 쉼터 같아요. 님은 요즘 니체랑 쿵닥퉁닥 중이신 거예요? 아, 올해는 동안거 안 들어가요? (물음표가 남발하네) 일 마무리하고 좀 편한 맘으로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