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아 2006-02-10  

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방명록을 여니 님의 목소리 들리네요. 님이 올리신 [세상에 태어난 아이] 리뷰를 읽었습니다. 제가 보려고 주문한 책 치고는 좀 글자수가 적긴 했습니다만 돌바람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인 양 읽었습니다. 안녕, 돌바람님.
 
 
돌바람 2006-02-11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오래된 친구님!
기다렸습니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