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넘어 2005-10-31  

바쁜 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이렇게 오셔서 글을 남겨 주시다니 (눈물찍, 콧물 찍) 저도 요즘 정신이 없어서 페이퍼 하나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바람님도 무척 바쁘신가 봅니다. 님께서 자리를 비우면 역사의 시계는 어찌 하죠? 우리 시계는 언제 1920년대를 넘어가야 할 지... 잘 하시구요(뭔 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돌바람 2005-10-3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눈물찍, 콧물 찍, 참지 못하고 들어오는 이 심정.^^ 참을 인자를 세기고 1922년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