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09-20  

추석 때 다녀가신 님들
무사히 명절을 보냈습니다.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시린데 엄살을 무지 떨었더니 별 거 아닌 게 되었네요. 저 살아 있어요^^
 
 
비로그인 2005-09-21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낙비 때문에 죽어라 줄달음친 복돌이두 집에까지 무사히 귀환, 생존첵(출첵!)했숨돠! 비실, 쿵~ ^^b

돌바람 2005-09-2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하루 종일 주룩주룩 중이랑께요. 이런 날 김치전 부쳐놓고 술 한 잔 허야 예의 아니것소. 방구들 뜨뜻하게 불도 떼줄 텡께. 야밤에 한 잔들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