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ticket 2005-06-13  

Stonywind님 먼저 들려주시고,
방명록에 인사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stonywind동상~으로 부를께요.. 동생, 언니~하며 부르니 정이 쏘옥 쏘옥 드는것 같아요. 행복하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돌바람 2005-06-13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구, 늘 썰렁했는데 댓글 쫓아다니느가 힘들긴 또 첨입니다. 어쩜 이리 꼼꼼하신지. 시간내어 언니님 방으로 쳐들어갈게요. 어질러놓았다고 치우고 가라 하기 없기예요. 돌을 크게 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또 한명의 언니가 생기니 기분 정말 좋습니다. 자꾸자꾸 뵈어요 언니님!!!

merryticket 2005-06-20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onywind일 때도 좋았고, 돌바람도 좋네요..

돌바람 2005-06-20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르기 좋은 게 이름인 듯 해서요. 언니 올리브는 뽀빠이에 나오는 살려줘요~~ 하는 그 친군가요? 아님 지중해에서 열리는 열매인가요? 괜히 1번일 것 같아요.

merryticket 2005-08-23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이 늦었지만, 네에..1번입니다.
제가 머릴 묶으면 남편이 올리브"같다고 해요..
그게 어느새 과거가 되어버렸지만,
아마도 요즘은 머릴 묶어도 얼굴 부은 올리브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몸매는 아마 100배쯤 부풀은 올리브 일꺼구요.

돌바람 2005-08-25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얼굴보다 몸이 비대해져서 사람들이 보기보다 살이 쪘네 한답니다. 거울 보면 이상해요. 살 좀 빼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