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5-06-09  

안녕하세요
제 책 읽고 계신다니, 더구나 리뷰까지 쓰신다니 무섭기 그지없습니다. 왜 그 있잖습니까. 제 자식과 다름없는 책이 다른 이에 의해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할 때 아비의 심정이란.... 더구나 그 평가자가 내공이 뛰어난, 냉철한 분이라면 더더욱 무섭지요. 아무쪼록 냉정한 평가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애비 드림-
 
 
돌바람 2005-06-09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도 안 무서워하시는 거 알아요. 에비에비^^*